정유진인턴기자
가희, 치타, 배윤정, 제아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프로듀스101'에서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제아·가희·치타·배윤정이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1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프로듀스 101'에서 트레이너로 연습생들을 가르친 제아, 가희, 치타, 배윤정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고 밝혔다. 소수의 제작진도 함께 떠났다고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배윤정의 SNS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배윤정, 치타, 제아, 가희가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은 것을 공개한 것.한편, 제아와 가희, 치타, 배윤정은 얼마 전 종영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제아는 노래를, 가희와 배윤정은 춤을, 치타는 랩을 가르쳤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