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일 대청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휴양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휴양림관리소는 대청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각종 산림복지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돕고 병원은 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이 내원할 때 본인부담 진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왼쪽)과 오수정 병원장(오른쪽)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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