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우건설은 주식회사 리얼디엔씨와 2665억9200만원 규모의 경주 현곡지구 B1블럭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8%에 해당하는 액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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