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서 다시 만난 ‘대나무박람회’

[아시아경제 문승용]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대나무박람회’가 재구현됐다.이번 대나무 축제 기간에는 담양체육관이 ‘다시 보는 대나무 박람회관’으로 탈바꿈해 내부에는 대나무 관련 현황, 죽공예 역사, 신산업 소개 등 담양 대나무 관련 자료, 박람회 개최 성과는 물론, 대나무박람회 대표 프로그램이자 인기 콘텐츠였던 ‘뱀부쇼’가 소규모로 재현됐다. 이와 함께 대나무 소리관, 대나무관련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2014 세계 대나무산업화 아이디어 경연대회 관련 전시, 담양 선언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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