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이 계열사인 두산엔진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354주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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