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로우프로 전문 수입 업체인 대광엔터프라이즈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된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새롭게 출시한 최고급 프리미엄 가방인 에셜론 시리즈 가방을 이웅진 대표(가운데)가 이동희 사진기자협회장(왼쪽), 오환 모터스포츠 분야 사진작가에게 증정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에셜론 시리즈 가방은 로우프로 최고의 프리미엄 라인의 가방으로 사진기자협회 등 국내 사진전문가 그룹에 전달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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