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2일 김경호 부구청장 등과 함께 일자리경제과 사무실 이전식을 갖고 있다.
개소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 김경호 부구청장, 오정식 국장, 김정애 일자리경제과장 등 5급이상 간부들이 참여했다. 김정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경제과 사무실 이전은 갈수록 증가하는 일자리 수요에 맞게 새로운 환경에서 구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부응하는 행정조직의 기틀을 마련, 구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