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배용준 부모된다…'임신 초기 단계, 축하 부탁해요'

박수진 배용준.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이 부모가 될 예정이다. 이들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29일 "박수진이 현재 임신 초기"라며 "경사를 맞은 만큼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 "다음주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여 만에 임신 소식을 듣게 됐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5월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7월29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박수진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하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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