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구 장애인한마음 대축제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축제가 벌어진다. 연예인의 축하공연, 노래자랑과 휠체어달리기, 고리던지기, 풍선불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참가자들을 위한 전동휠체어 무료 점검 서비스 및 복지 상담도 제공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과 이해증진을 돕고 장애인들의 재활 및 자립의지 고취,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의 등록장애인은 올해 3월 기준 1만7239명이다.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가 복지의 기준점이라는 생각으로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 지원, 장애인구정평가단 운영, 장애인 일자리사업, 장애인회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