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출시

아이스크림에 진짜 솜사탕 올려

배스킨라빈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달콤한 솜사탕이 올려진 색다른 아이스크림 음료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 해 달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솜사탕 맛 블라스트 위에 진짜 솜사탕을 올려 달콤하고 부드러운 솜사탕 본연의 맛을 담았다. 특히 구름모양의 뚜껑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먹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제품은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4500원, 라지 사이즈 52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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