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5년 예산보고회
회의에서는 현재 교통문제 등 장기주민 민원사항이 있는 세곡동의 경우 따로 현안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예산보고회는 구 주요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구민의 궁금증을 바로 현장에서 답하는 ‘즉문 & 즉답’형식으로 진행된다.보고회 주요사항은 ▲ 2016년 예산 및 재정현황 ▲ 영동 부도심이 국제업무 중심지인 ‘강남도심’으로 격상 ▲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운영 ▲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강남 ▲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 안보 1번지 강남 ▲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강남구현 등을 비롯해 각 동별 주요 역점사업으로 구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된다. 구는 보고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들을 유형별·사례별로 묶어 다음 예산편성과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피드백(feedback)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또 장기간 검토 또는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사후에라도 민원인에게 민원결과를 알려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예산보고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내주기를 바라며 제시된 의견은 부서별 꼼꼼한 검토를 거쳐 주요정책과 사업추진에 반영돼 강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