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어버이연합 사무실에서 열린 반박기자회견에서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어버이연합 의혹 제보자로 이경옥 전 탈북어머니회 부회장을 지목하며 이 씨와의 금전거래에 쓴 차용증을 보여주고 있다. 보수시민단체인 어버이연합은 각종 집회에 돈을 주고 탈북자들을 동원한다는 의혹과 전경련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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