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일본과 에콰도르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에게 지진 발생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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