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울오라토리오 공연
이어 소프라노, 바리톤 등 가곡 솔로와 영화음악을 주제로 오보에, 첼로 협연 등도 펼쳐진다. 또 개선행진곡 등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화려한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관악구 낙성대동에 소재한 서울오라토리오는 1991년 설립된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금까지 62회 정기공연, 300회가 넘는 특별연주 및 국내외 연주를 이어왔다. 특히 구민들의 감성 충전을 위한 고품격 음악회 연주단체로 초청돼 주민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공연장에는 약 700여 명이 입장 가능하며, 구민 누구나 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다. 200 좌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위한 객석나눔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좌석은 네이버카페 ‘관악 열린뜨락음악회’와 문화체육과(☎ 879-5603)로 신청하면 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29일부터 관악산 주차장 등에서 열리는 우리 구 브랜드 축제인 ‘2016 관악 강감찬 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공연장으로 와서 음악과 함께 피어나는 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