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용편집국부장
광주여자대학교 제약향장학과 재학생들이 ‘2016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장려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광주여자대학교
3학년 허예은 학생 “우수논문상 수상”황주미·김명지 학생 “장려논문상 수상”[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제약향장학과가 ‘2016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장려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제약향장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허예은 학생은 ‘연구중심 병원의 이해와 R&D 성과의 기술사업화 필요성’이란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2학년 황주미 학생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있어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사의 이익을 위한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란 논문으로, 4학년 김명지 학생은 ‘특허법상의 상호와 상표에 대한 고찰’이란 논문으로 각각 장려논문상을 수상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