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6일 새벽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2차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NHK가전했다. 이로써 지난 14일 밤 규모 6.5의 1차 강진과 이번 2차 강진으로 인한 피해는 사망 24명, 부상 21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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