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살짝 바르면 요리 끝 '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 출시

브런치 등 요리 활용도 높은 특징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한성기업이 살짝 바르기만 해도 요리가 되는 크래미 신제품 '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크래미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게맛살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급맛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민 고급 게맛살 브랜드다.한성기업의 크래미를 기존 게맛살의 형태에서 벗어난 ‘크래미바이트’, ‘크래미엑설런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 역시 크래미를 활용한 먹기 간편한 스프레드 제품이다.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은 한 올 한 올 잘게 찢은 '크래미 에어니언&피클소스'로 맛을 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고 있다. 또한 아몬드를 첨가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한 소포장 용기에 포크가 함께 담겨있어 야외에서도 간단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은 기존 크래미 제품들과는 다르게 제품 그대로를 빵이나 크래커에 바르기만 해도 맛있어 브런치 메뉴에 활용하거나 쉽고 간편하게 훌륭한 식사가 될 만큼 그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한성기업은 제품 패키지 안쪽 면에 소비자들이 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샌드위치, 까나페, 김밥, 샐러드 등 스프레드 활용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다.한편 크래미스프레드 오리지널은 4월에 출시돼 한성기업 공식온라인쇼핑몰 HS마켓을 중심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