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인기제품을 기능성 강화하고 가격은 낮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이 특가 프로모션 '럭키프라이스'를 시즌제로 도입한다.럭키프라이스는 시즌 인기 제품들을 카테고리별로 재구성해 생산량을 늘리고 기능성은 추가하되 가격은 내려 제안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여름시즌을 타깃으로 첫 번째 상품군이 기획, 본격적인 여름 시즌 시작전임에도 50%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제품은 지난해 인기 제품 중 하나인 아사면 점퍼와 칠부상하, 반팔상하 등 총 6종이다. 신상품 아사면 점퍼의 경우 기존 제품에 UV 차단 기능을 추가했으나 판매가격은 오히려 30% 인하된 1만9900원에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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