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리브 유어 뮤직' 글로벌 캠페인 진행

음악이 있는 순간 언제 어디서나 하이네켄과 함께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네켄이 새로운 글로벌 뮤직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을 시작했다. 하이네켄은 새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을 통해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음악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하이네켄은 현재 전세계 약 400개가 넘는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뮤직 마케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져왔다. 그 동안의 성공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하이네켄은 새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이나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그 첫 번째로 하이네켄은 국내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며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의 포문을 연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게 될 하이네켄은 페스티벌 현장 내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26일에서 28일까지 3일 동안 하이네켄은 단순한 맥주 독점 판매처를 넘어서 ‘하이네켄 하우스’라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피라미드 형태의 발광다이오드(LED) 패널로 둘러싸인 인터랙티브 디지털 공간을 구성하고, ▲리브 유어 뮤직 공연 세션 ▲보컬·악기 트레이닝 세션 ▲음악 관련 영화 상영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또, 올 7월9일로 개최가 확정된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역시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화’라는 테마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될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다섯 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음악적인 체험에 더해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현장의 흥분과 긴장감을 배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언제나 음악과 하이네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디지털을 통해 음악적 관심사를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하이네켄은 국내 최고의 음악 플랫폼인 멜론과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음악평론가, 페스티벌 디렉터 등 다양한 음악계 인사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와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한편, 하이네켄은 하이네켄 제품을 구매하거나 하이네켄을 만나는 고객들이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의 일환인 서울 재즈 페스티벌과 스타디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한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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