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거닐며 싱그러운 봄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이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훈련을 이수하고, 내달 초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