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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강동경희대병원이 작년 6월 17일 이후 10개월 만에 응급실을 다시 폐쇄했다. 13일 오전 강동경희대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아랍인이 방문해 응급실 폐쇄 조치를 내렸다. 한편 이날 오전 강북삼성병원도 8일 국내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 여성이 고열 증상으로 응급실에 방문했는데, 검사 결과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로 접수돼 응급실을 폐쇄 조치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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