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부착된 선거벽보물 앞을 시민들이 지나치고 있다. 이번 총선은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 12.2%를 기록하면서 지난 2004년 17대 총선 이후 '마의 60%'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