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월호 사고 이후 우리 주변에 안전사고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광주 북구청 보육지원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통학차량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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