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2016년 한돈자조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 이병구 위원장과 주선태 경상대학교 교수등 각계분야 홍보대사들이 한돈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의학, 축산, 요리, 헬스, 스포츠, 언론, 마케팅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23명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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