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충재 행복청장, 4단계 이전 현장점검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8일과 10일 이충재 행복청장이 정부세종2청사와 세종미디어프라자를 방문, 세종 관내로 이전해 온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이달 8일~24일(1차), 8월 28일~9월 4일(2차) 등의 일정으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인사혁신처는 이달 9일~11일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이전 현장을 방문, 직원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행복청 제공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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