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사진=켄싱턴호텔 여의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여성들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레이디스 파티' 패키지를 8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또는 스위트 객실 1박,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혜택(3인)과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와인 1병, 치즈 플레이트, 신선한 계절과일로 구성됐다. 객실 내 미니 바까지 무료로 제공돼 파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닥터 발란스 정품 클렌징 2종(3세트)을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인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하루의 피로를 가뿐하게 풀어준다. 또한 시간에 맞춰 달콤한 디저트로 가득한 애프터눈 티타임과 다양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가 준비돼 여자들끼리 담소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다. 또한 카운트다운 럭키 세븐 이벤트를 진행, 예약 선착순 7팀에게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 상품권(5만원권)을 제공한다. 가격은 21만원부터.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