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토교통부는 자동차매매업계 등과 매매업 발전 민관 합동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매업계 애로사항 및 온라인 자동차 경매제도 개선 등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협의회 출범으로 자동차매매 관련법 및 제도 개선과 업계 상생방안 마련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협의회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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