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투비소프트는 보통주 1주에 0.3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발행 신주는 311만8452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31일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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