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프는 차입금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8억2982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23만4413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3540원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