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NAVER는 거래소의 주요종속회사(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LINE의 상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31일 답변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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