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국립 석유공사(KNPC)와 1조7682억원 규모의 LNG 수입ㆍ저장ㆍ재기화 시설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17%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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