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AIA생명 한국지점은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 4년 연속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AIA생명은 2013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i-Safe 인증을 받았다. 재인증과 관련, AIA생명은 최근 중점을 두고 진행한 고객 편의성 향상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대외적으로 공인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전성수 AIA생명 부대표는 “AIA생명의 4년 연속 i-Safe인증 획득은 모든 임직원들의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로 삼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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