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왼쪽부터 세 번째)를 비롯한 귀빈들이 청년들로부터 받은 희망메시지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은 직무와 상관없는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직무능력중심의 공정한 채용을 국민과 약속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영 교육부 차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황 총리, 박병원 경총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왼쪽부터)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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