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가 마련한 ‘촉촉이와 깔끔이의 피부 튼튼교실’이 25일 오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열려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 예방에 좋은 천연비누를 만들어 자랑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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