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물놀이장 이미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조합놀이대, 기린모양 벤치, 워터샤워 등 체험 위주의 놀이와 시설물을 설치, 바닥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탄성포장으로 마감해 안전을 강화한다.또 물놀이장에 사용되는 물은 살균 및 소독처리를 통해 위생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원지어린이공원 내에는 기존에 감상용으로 설치된 수경시설이 있었으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체험 위주 시설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체험형 물놀이장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 공원 이용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