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임신 후 최근 사진 공개… ‘D라인에도 여신은 여신’

사진=시나위러 웨이보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최근 임신 소식이 전해진 영화배우 탕웨이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21일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임신 중인 탕웨이가 최근 배가 볼록하게 나온 상태로 화보를 촬영했다”며 “여신이어서 예쁘긴 하지만”이란 글과 함께 탕웨이의 사진을 게재했다.이 사진에서 탕웨이는 긴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전신사진에서는 D라인이 드러나 있다. 탕웨이는 임신부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배가 살짝 나온 것을 제외하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탕웨이는 2014년 7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후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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