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볼륨 몸매 비결에 “일단 타고나야 해…”솔직 고백

나비. 사진=맥심 제공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연인인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몸매 비결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나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볼륨 몸매 비결에 대해 "일단 타고나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 운동을 바로 바로 한다"며 "요가에 미쳤을 때는 거의 매일 했다"고 덧붙였다. 나비는 2014년 남성지 '맥심'의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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