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54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파인텍은 내재파생상품과 선물환 거래에서 54억2800만원 상당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12.42%에 해당하는 액수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