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이스 퍼프 선 SPF50+ PA+++'를 출시했다.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출시한 프로방스 카렌듈라 선케어 라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쿠션 스프레이 타입의 품목을 새롭게 내놨다.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이스 퍼프 선 SPF50+ PA+++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은 물론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효과와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까지 모두 갖춘 멀티 제품이다.이 제품은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시원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피부 온도 저하 효능 평가와 설문 조사를 통해 -5°C의 쿨링 효과를 확인받았다. 퍼프가 내장돼 손대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만9900원이다. 한편 프로방스 카렌듈라 선케어 라인은 평상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와 야외 활동시 유용한 쿨링 선스프레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마일드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9종으로 구성됐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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