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지 치기
구는 가지치기로 인해 나무 모양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작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전문건설공제조합이 하는 전문교육도 이수토록 했다. 이에 따라 양버즘나무는 약전지를 하게 되고, 은행나무는 다이아몬드형으로 정리하는 등 수종마다 적합한 모양으로 나무를 다듬게 된다.가로수 가지치기로 인한 보행과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그러나 경우에 따라 일부 차로를 막고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정체와 장비소음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본격적으로 봄이 오기 전에 가지치기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하여 보행자에게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