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제과공장 창고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3일 오후 7시 33분께 경기도 하남시 항동의 한 제과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창고 1동(150㎡) 전체와 인근의 컨테이너 3동과 차량 3대의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