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 경영진 횡령·배임혐의 피소설 조회공시 요구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플렉스컴에 대해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가장납입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3월2일 정오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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