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투숙,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에서의 몰링 등 누릴 수 있어도심 속 짧은 여행 계획하는 20·30 젊은 여성 공략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가 봄을 맞아 '비 브라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아이엠한다'의 디톡스워터 팩, 특별 제작한 보틀 등으로 구성됐다. 디톡스 워터 팩은 생수에 띄워 마시는 것으로 저온 건조한 구아바 잎과 오렌지, 레몬, 용과 등이 있으며 프랑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의 스킨 릴랙싱 마스크 팩 세트(5개입)도 제공될 예정이다.객실 카드 키 제시 시 타임스퀘어 내 레스토랑 및 미용, 잡화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투숙객들은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에 있는 다양한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원부터다.(세금,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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