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샷법’ 활용하면 사업재편 쉬워진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민관합동 설명회에서 경제7단체 부회장들(맨 앞 줄)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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