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 가왕 음악대장이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로 추정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하현우는 과거 방송된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해 아이돌그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그는“아이돌이라고 불리는 그 사람들을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엔터테이너로서 쇼를 하고 있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이어 “몇 천대 일, 몇 백대 일로 가수가 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재능으로 가수가 된 건지 궁금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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