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하반기 금연아파트 인증식
구는 금연 아파트 인증을 위한 현장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으로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 표지판 부착 ▲안내문 비치여부 ▲반상회, 관리비용 정산서 등을 통한 금연, 흡연구역 관련정보 제공 여부 ▲금연아파트 안내 방송 및 캠페인 여부 등을 두루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금연 아파트 인증이 적격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별도의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금연아파트는 입주자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담배 연기 없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라며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흡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방지, 흡연으로 인한 층간 갈등 예방 등 장점이 많은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14년8월부터 구민들의 흡연율을 낮추고 비흡연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키 위한 환경을 다각적으로 조성하는 ‘금연도시 노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12개월 금연에 성공한 구민 711명에게 각 10만원의 현금을, 18개월 금연 성공(2016. 2. 13. 기준) 구민 4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문화 관람권을 지급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