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모로코 뉴스 출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릭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릭남이 모로코 뉴스에 나온 일이 눈길을 끈다.에릭남이 모로코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는 에릭남이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 덕분이다.에릭남은 케이블채널인 아리랑TV의 '에프터스쿨클럽'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생방송 리퀘스트 뮤직쇼로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시청 및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아리랑TV의 특성상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고 있고, 해외거주경험에서 비롯한 에릭남의 유창한 영어실력과 매끄러운 진행 능력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본래 일주일당 1회 편성이었지만 인기가 높아지자 2회로 편성이 늘려지기까지 했다.이러한 인기로 에릭남은 최근 미국 LA, 모로코, 토론토,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초청을 받으며 해외일정을 다니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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