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성공단 악재에 무너지는 코스피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장 개장과 동시에 1900선 급락하며 장을 시작한 11일 서울 중구 KEB외환은행 딜링룸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