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양미라 놀라운 과거 발언 '전성기 시절 세금 1억 넘게 낸 적도'

양미라 사진=tvN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겟잇뷰티 2016' 토킹미러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 양미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양미라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방송에서 양미라는 "한창 활동했던 전성기 시절에는 세금을 1억원이 넘게 낸 적도 있다"며 "하지만 성형수술 이후 비난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한편 양미라는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해 데뷔 20년차임을 알렸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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