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13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차를 이용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유관기관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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